한국디미고 :: 한가지만 잘하는 것이 좋은 대학에 가는데에는 더 좋은 이유

2020. 10. 26. 11:48ㆍIT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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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미고 :: 한가지만 잘하는 것이 좋은 대학에 가는데에는 더 좋은 이유

안녕하세요, IT 포스팅의

"아이티 유단자" 입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만 하면서

살고계신 학생 여러분

공부가 재미있으신가요?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은

몇 번에 걸쳐서 변화해 왔지만

정작 변한 것이라고는

문과와 이과가 나누어지거나

예체능이 정규과목에서

빠지는 정도만 있을 뿐

지금의 학교수업은

20년전과 비교하여도 똑같습니다.

이것은 지금의 학부모님들이

그들이 살아온 방식 그대로

아이들에게 주입하는 교육으로

이루어진 폐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세상은 2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정말로 많은 것이 변해졌습니다.

주입식으로 국.영.수

교육만 고집해서 공부하기 보단

아이들이 하고싶은 것

하고자 하는 것을 더욱 더

잘 끌어내고 이끌어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한 것이지요.

제가 생각하는 학교들 중

가장 그 목표를 잘 시행하고

아이들을 이끌어주는 학교가 있다면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한국디미고는 최소한의

기본교육과 대부분의 시간을

학생들의 역량을 발휘하는

컴퓨터 / IT 교육에

집중하는 IT특성화고등학교 입니다.

E - 비지니스과

디지털콘텐츠과

웹프로그래밍과

해킹방어과 등으로

학생들이 하고자하는 직업을 위한

기술교육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준비하기 위한

기술교육, 자격증교육을

학교내에서 지원받고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이 학교의 존재이유지요.

게다가 주변의 학생들또한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하는

학생들로 둘러쌓여 있기에

창의성을 극한까지 발휘할 수 있고

시너지를 발휘하게 되는데요.

한국디미고 학생들이

보여주는 행보들만 살펴봐도

학생이 원하는 교육을 진행할 때

어떤 결과가 이루어지는 지

명백하게 눈에 보이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학생들이

한국디미고를 목표로

중학교 공부와 함께

코딩 / IT 공부를 시작하고

병행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한국디미고는 과거의

실업계 고등학교처럼

취업이 목표인 고등학교가 아니라

기존의 교육방식을 벗어나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위해서 학교와, 지자체가

학생들을 이끌어주는 수업형태를

띄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전국에서 모집하는 신입생의 수가

한 학과당 60명이 채 안되기에

수많은 경쟁을 뚫고

한국디미고에 입학하기 위해

지금도 많은 학생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신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도

이젠 과학고나 영재고를 가기보다

한국디미고를 통해서

컴퓨터와 IT교육으로

진학을 하려고 하고 있으며

한국디미고 준비를 위해

중학교때부터 포트폴리오와

창업교육, 대회준비를

시작하는 것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는

아이티뱅크 컴퓨터학원에서

여러분이 한국디미고에 입학하여

최고의 학창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드리고

이끌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회준비, 해킹방어과 준비는

물론이고 추가적으로

면접과 실기준비까지 모두

할 수 있는 유일한 학원

아이티뱅크를 통해서 지금바로

여러분의 꿈을 키워보시고

한국디미고의 문을 두드려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여러분께

한국디미고의 소개와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위해

디미고에 입학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한국디미고 진학과 관련해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시거나

교육상담이 필요한 학생분들은

아래의 번호로 연락주시고

홈페이지와 오픈 카톡으로도

문의 남기실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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