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고등학교 :: 컴퓨터 특성화 교육으로 좋은 대학 가기

2020. 10. 30. 15:24ㆍIT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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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고등학교 :: 컴퓨터 특성화 교육으로 좋은 대학 가기

안녕하세요, IT 포스팅의

"아이티 유단자" 입니다.

과학고, 영재고, 외국어고 등

자사고 학생들과 경쟁을 하는 것은

일반 학생들에겐 쉽지 않은 일인데요.

좋은 학교에 보내기 위해

학부모님들은 혈안이 되어서

이런 전기학교에 보내고자

아이들을 채찍질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구분 지어져 있으며

그 잘하는 것이 국. 영. 수

공부일 확률은 0에 수렴하는데요.

전국 상위 4%만이 국. 영. 수로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면

그 확률이 얼마나 낮은 지는

상상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학부모님들은

10년 전과 다를 바 없는

바늘구멍을 통해서

학생들을 교육하는데요.

그렇다면 좋은 대학에

보내기만 하면 다 끝나는 것일까요?

실제로 이런 식의 공부로

진학을 준비해온 학생들은

대학교에서도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부류이며

전공에 맞춰서 제대로

취업까지 할 확률은

매우 낮기 때문에

최근의 대학교들은

정시 비중보다 학과나 학교의

특색에 맞는 학생들을 선별해

입학하는 제도인 학종이나

특별전형을 더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학종이나

특별전형은 어떤 과목이

가장 비전이 좋을까요?

현재 전국 33개의 대학교 및

그 이상의 대학교들에서

SW 중심대학이라는 이름으로

소프트웨어 인재들을

모집하고 키워내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어릴 때부터 컴퓨터, IT 기기들과

함께 자라온 지금의 세대들에겐

때려야 땔 수 없는 동반자이자

앞으로의 행보에도

반드시 사용될

컴퓨터 기술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들만

전문적으로 발굴해내고

키워주는 것으로

일반학교나 자사고보다

학종이나 SW특별전형에선

더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학교가

존재하고 있는데요.

국. 영. 수에 집중한 교육이 아닌

학생들이 정말로 배우고 싶은 교육을

학교 차원에서 교육하는 학교

IT 컴퓨터고등학교들이

그 예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이름있는

컴퓨터고등학교를 꼽자면

디미고, 선린고 를 예로 들 수 있으며

이런 학교들은 학생들에게

진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고

학생들이 하고자 하는

프로그램, 프로젝트에

귀를 기울이고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는

미래형 교육을 지향하고 있는데요.

학생들은 동아리활동, 창업활동

자격증 교육, 진학 교육을 통해

전국을 무대로 활동을 하고

그러한 결과들을 통해

협업과 리더십을 기르는 등

일반 학교에선 상상하기 힘든

다양한 공부들을 컴퓨터고등학교를 통해

배워가고 있습니다.

대학교들도 주입식으로

붕어빵 틀에서 찍어내듯이 생산된

학생들보다도 이러한

진취적인 교육을 통해서

생각이 깨어있는 학생들을

더욱더 선호하기 마련인데요.

학생도 좋고 학부모도 좋은

열린 교육을 바탕으로

지나친 경쟁 속에서 아이들을

구해내시고 생각을 키워 줄

컴퓨터고등학교를 통해서

지금부터 미래를 준비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물론 이러한 컴퓨터고등학교는

아무 학생이나 받는

실업계 고등학교가 아니라

정말로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진취적인 학습을 찾아서

꾸준히 배워온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기회인데요.

컴퓨터고등학교를 목표로

본격적인 IT 세계에 뛰어들어

내일을 준비하실 분들은

아이티뱅크 학원이 여러분과 함께

두 팔 걷어붙이고 성심성의껏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고등학교를 준비할

실력, 배경지식,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는데요.

아이티뱅크와 함께

IT 공부를 시작하길 원하신다면

아래의 번호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아이티뱅크의 열린 교육은

오픈 카톡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문의 남기실 수 있는데요.

제대로 된 정보 확인해보시고

컴퓨터고등학교라는 목표를 향해

지금 바로 시작해 나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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