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의무화교육 :: IT 공부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교육과정

2020. 11. 17. 14:59ㆍIT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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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의무화교육 :: IT 공부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교육과정

안녕하세요, IT 포스팅의

"아이티 유단자" 입니다.

지금의 초. 중. 고교 생들이

이전의 학생들과 비교해서

바뀌게 된 부분이 바로

SW의무화교육의 법제화 때문에

컴퓨터 교육을 무조건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SW의무화교육은 2017년에 재정되어

2018년의 부분적으로 시행하고

2019년에는 초등학교에까지

확대되어서 시행되었는데요.

서울 수도권의 학생들은

초등학생들도 이미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을 배우고

실제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본인의 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SW의무화교육에 따라

대학교 특별전형 제도

특성화고등학교 입학도

주목을 받게 되는데요.

이러한 것들을 준비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코딩 스킬과 예복습입니다.

어릴 때부터 코딩을 배워온

초중고 학생들의 경우엔

학교 수업이 조금 부족해도

곧잘 따라가는 경향을 보였으며

본인 스스로 좀 더

많은 것들을 해보고자

코딩 학원을 찾아오거나

전문학원을 통해서

본인의 실력을 키우고 있는데요.

SW의무화교육의 특징은

학생이 배우고자 하는 공부를

스스로 찾아서 탐구하게끔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며

대학교 입장에서도 기계적으로

입시 공부만 12년간 해온

학생들과 비교하였을 때

더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학생을

더욱더 선호하기 때문에

이러한 제도를 통해서 학생들을

모집하는 것입니다.

코딩을 배우게 되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고

다채로운 생각과

순서도, 작동원리, 알고리즘적

사고능력을 길러줍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교육의 모습도 조금씩

변해가기 마련인데요.

기존의 입시 만능주의의

국. 영. 수 교육보다는

학생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앞으로 해보고 싶은 공부를

찾아서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기르는 게 중요합니다.

SW의무화교육은

전 세계적인 IT 동향에 맞게

기본적인 컴퓨터 실력과

프로그래밍 실력을 기름으로

글로벌 IT 인재를 육성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인데요.

그에 따라 발맞추어

대학교의 여러 학과들도

이미, 학과의 이름이나

전공 융합을 통해서

새로운 학과로 다시금

재탄생되는 중입니다.

신문방송학과에서

디지털미디어컨텐츠학과로

생명과학부에서

바이오테크놀로지학과로

바뀌어 가듯이

기존의 학과들과 컴퓨터 과목의

융합을 통해서 지금도

새로운 학과들이 재탄생되고

새롭게 바뀌어가는 중입니다.

이제 SW의무화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요.

세계가 글로벌 IT 인재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듯이

여러분들도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되새겨보고

진정으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SW 기술들을 공부해서

SW의무화교육의 시대에서도

자신의 색을 잃지 않는

그런 학생이 될 수 있도록

아이티뱅크가 곁에서 여러분을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아이티뱅크 학원은, 각종

SW 프로그래밍 교육들과

프로그래밍언어, 운용법을

다양하게 교육하고 있으며

교보재나, 보조자료를 사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환기시키고

학생들이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단계별 학습을 고수하는데요.

그렇게 하나씩 성취감을 얻고

자신감을 가질수록

아이들은 꿈을 꿀 수 있으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SW 의무화 교육이

강제적인 정부지침령이지만

그 정도로 꼭 필요한 교육인 만큼

제대로 준비해 보시고

IT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곁에서 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분께

SW의무화교육과 관련하여

포스팅을 진행해 보았는데요.

청소년 SW 교육상담이

필요하신 학생분들과

SW 전문 교육기관의

수업과정과 커리큘럼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번호로 연락 주시고

홈페이지와 오픈 카톡으로도

문의 남기실 수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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