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컴퓨팅, 구름처럼 원하는 때에 원하는 곳에서 빌려사용하는 서버 시스템

2019. 12. 18. 17:16ㆍIT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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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컴퓨팅, 구름처럼 원하는 때에 원하는 곳에서 빌려사용하는 서버 시스템

안녕하세요, IT 선생님

"아이티 유단자" 입니다.

오늘 학생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 IT교육 키워드는

'클라우드컴퓨팅' 입니다.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네이버클라우드 / 구글드라이브

같은 파일 저장 서비스들이

클라우드컴퓨팅의 일종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클라우드컴퓨팅

하나씩 알아보도록 합시다.

클라우드컴퓨팅은 어디에서든

필요한 때 접속을 해서

데이터 처리 / 연산을 할 수 있게

네트워크 - 서버 -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해놓은 컴퓨팅 방식입니다.

이름이 클라우드인 이유는

구름과 같은것에 둘러쌓여서

안은 볼수 없지만

어디서나 구름속에

손을 집어넣어 원하는 것을

꺼내거나 할 수 있는

동화책 속에 나오는 마법의 구름

같은 느낌으로 클라우드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클라우드컴퓨팅은

크게 3가지의 모델로

나뉘어 질 수 있는데요.

( laas / Paas / Saas )

laas 클라우드컴퓨팅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네트워크 및 하드웨어적으로

컴퓨팅 자원을 통합관리하는

서비스를 합니다.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서버를

빌려주고 제공하는

아마존의 AWS가

laaS클라우드 컴퓨팅입니다.

PaaS 클라우드컴퓨팅은

사용자에게 플랫폼을 제공하고

개발응용프로그램 배포등의

서비스를 말하고

PaaS서비스의 대표격으로

구글의 App엔진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SaaS 클라우드컴퓨팅이

바로 우리가 잘 아는

네이버클라우드 / 구글드롭박스

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이며

별도의 응용프로그램

설치가 필요없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별도의 유지보수 및 추가적인

관리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클라우드컴퓨팅

기술들을 제공하는 입장에선

사전환경을 만드는 비용이나

공간확보 / 인력등의 낭비를

줄일 수 있으며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만큼

컴퓨팅자원을 빌려서

쓸수 있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클라우드컴퓨팅은

빅데이터 / 인공지는 / 사물인터넷

과 같이 인류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신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지요.

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이

주목받는 많큼 많은 사람들이

클라우드컴퓨팅 교육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클라우드

컴퓨팅교육을 제대로 해줄

IT학원이 많이 없는게

현 상황인데요.

아이티뱅크의 클라우드

과정을 수업받고 제대로된

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을

배워갈 수 있길 바랍니다.

아이티뱅크의 클라우드

교육을 수강하고 싶으신 분들은

 

 

 

 

 

 

위의 번호로 연락주시고.

홈페이지를통해

더 많은 정보 알아가실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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