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공학과 ::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수업과 직업군 알기

2020. 9. 4. 15:30ㆍIT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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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학과 ::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수업과 직업군 알기

안녕하세요, IT 포스팅 담당

"아이티 유단자"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정보통신공학과에서 배우는

전공수업을 알아보고

그중에서 IT와 관련된 과정들

그리고 직업군을 알아볼 수 있도록

자세한 정보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보통신공학과는 전공수업으로

통신 기술 및 기반기술을 배우고

장치와 관련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함께

공부하는 학과입니다.

흔히들 컴퓨터공학과 2중대라고

불릴 정도로 컴퓨터공학과와

진로나 배우는 과정이 비슷한데요.

네트워크 부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전공수업이

틀에 찍은 것과 같이 똑같은 것이

특징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컴공과에서는

배우지 않는 전자기학이나

하드웨어도 같이 취급하기에

PC 정비나 하드웨어 설계 쪽으로도

실을 넓힐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실무에서 종사하는 사람 입장에선

소프트웨어도 아니고 하드웨어도 아닌

수박 겉핥기만 학 사람으로 보일 수 있기에

3학년부터는 정보통신공학과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중

하나를 선택해서 세부전공을

가지도록 만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전공수업으로 배우는 과정들은

C언어나 파이썬 같은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알고리즘 기반의 자료구조 수업

C++, 자바, 리눅스 운영체제

네트워크 통신 수업까지

컴퓨터공학과와 거의 동일한

전공수업과 동시에

데이터 통신, 광통신

통신공학, 디지털 통신 등

정보통신공학과만의

전공수업도 함께 교육받습니다.

이렇게 4년제 대학교

학사학위를 받게 될 경우

진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배워본 적이 있기 때문에

컴퓨터공학과보다 다양하게

직업군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정보통신공학과는

컴퓨터공학과보다 취득 가능한

자격증 수도 많을 뿐 아니라

하드웨어도 지식이 있기에

기계공학 쪽으로도 취업을

할 수 있는데요.

문제는 이러한 선택지와 함께

학교 전공수업을 통해

배워야 할 공부의 양은

2배로 뛰기 때문에

복수전공하듯이 컴퓨터를

제대로 배워두지 않았거나

진로 선택을 미리 결정해두지 않으면

이도 저도 아닌 상황에

직면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 수업과 더불어

정보통신공학과 학생들은

IT 학원을 통해서 컴퓨터 기술을

함께 익히는 방법을 선택하는데요.

쓸모없는 살을 다 발라낸

알짜배기 실무수업만을 공부하는 곳이

아이티 학원의 장점이기 때문에

취업관련 기술교육은 모두 배우는 게 가능하고

구태여 복수 전공을 통해서

학교에 오래 남아있을 필요도

없어지게 됩니다.

정보통신공학과의 취업률은

취업 잘 되기로 유명한 3대 학과

전자 / 화학 / 기계 와 더불어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는데요.

그만큼 준비가 잘 될수록

정보통신공학과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가능하다 볼 수 있습니다.

전공 공부가 가능한 학원은

평범한 컴퓨터학원이 아니라

통신교육 및 서버/네트워크까지

모두 준비할 수 있는

전문적인 아이티 학원의

도움이 필요한데요.

정보통신공학과 학생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취업전선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학원

아이티뱅크를 통해서

여러분도 지금부터

정보통신공학과 전공대비를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컴퓨터를 잘 다룬다면

누구보다 유리한 학과

정보통신공학과를 통해서

여러분의 잠재력을 꽃피우고

누구보다 앞서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로써 아이티뱅크가

여러분의 곁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아이티뱅크의 교육상담이

필요한 분들은 아래의 번호로

연락 주시고

정보통신공학과 관련

맞춤 커리큘럼이 필요하신 분은

홈페이지나 오픈 카톡을 통해서

방문 상담 요청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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