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고등학교 :: 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것으로 만들어보자

2020. 10. 12. 12:31ㆍIT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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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고등학교 :: 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것으로 만들어보자

안녕하세요, IT 포스팅의

"아이티 유단자" 입니다.

"공부"

정말 몇 세대를 거쳐도

이 단어에 대해서 긍정적인

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10명 중 1명이 될까 말까 한데요.

이런 반응은 현재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도

같은 느낌일 것입니다.

공부란, 하기 싫지만

억지로 해야만 하는 것들

해야는 하지만 재미는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한 압박과 과중치는

시대가 변할수록 더 다양하고

강력하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또 다른 방법들도

생겨나게 되었는데요.

공부는 싫어하고 집에서

게임만 하거나, 컴퓨터로 무언가를

만들기만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정말로 이 아이에게 필요한 게

국. 영. 수. 탐구 위주의

학교 공부가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이런 사소한 즐거움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컴퓨터 기술과 IT 공부를 시작하게

하는 것이 필요한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공부를 안 하면 대학도 못 가고

취업도 못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오히려 이런 방식으로

아이들의 특기를 살리고

전문성을 부여하는 것으로

더 좋은 대학, 더 높은 수준의 학교로

진학을 도와주는 IT고등학교가

생겨나고 있는데요.

이 학교는 학교에서

정말 최소한의 기초과정만 배우고

나머지는 모두 컴퓨터나 IT

새로운 기술들을 가르치고

학생 스스로가 찾아나가는 것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IT고등학교는 학생 때

취득해두면 도움이 될 자격증

프로그래밍 기술, 정보력을

학생들에게 공부 대신 알려주고 있으며

학생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컴퓨터 대회, 정보 올림피아드 같은

학생부 대회에 나가면서

실적을 쌓고 있기에

별도의 동아리활동도

전문성을 갖춘 제대로 된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단지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입시 하나만을 바라보는

공부기계로 만들려고

생각하지 않으며

창의적인 생각, 문제해결능력을

지켜주고 키워주는 곳이

IT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입니다.

대표적인 IT 고등학교로

전국구에서 학생을 모집하는

안산 디지털 미디어 고등학교 (디미고)

서울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학교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 (선린고)

세명컴퓨터 고등학교

한세사이버고등학교 등

정말 많은 학교들이

공장에서 찍어내는 학생이 아닌

창의 주도적인 학생으로

키워내고 있는데요.

과학고, 영재고 만큼은 아니지만

선별적으로 학생을 뽑고

원서접수도 진행하는 만큼

경쟁률도 높은 학교입니다.

다만,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IT고등학교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해온 학생들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요.

IT 특성화 고등학교

여러분도 지금부터 준비하면

이상을 현실로 만들어줄

마법과도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할 수 있으니

지금부터 준비해 봅시다.

아이티뱅크 학원은

IT고등학교 입학을 위한

다양한 기술교육, 포트폴리오

자격증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IT고등학교를 목표로

제대로 된 학습 로드맵을

설계해보길 희망하시는 분은

학원 상담을 받아보시고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준비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확신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러분께

IT고등학교와 입시 준비 방법

그리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렸는데요.

IT고등학교 준비를 희망하고

공부를 시작해볼 학생들과

IT고등학교와 관련된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볼 학부모님은

아래의 번호로 연락 주시고

오픈 카톡과 홈페이지로

문의 남기실 수 있으니

꼭 한번 확인해보시고

지금 바로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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