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올림피아드, 청소년들이 실력을 펼치는 국내 IT 교육의 현장

정보올림피아드, 청소년들이 실력을 펼치는 국내 IT 교육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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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아이티 포스팅의

"아이티 유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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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한국코드페어 대회

소개에 뒤이어 그 쌍벽을 이루는

또 하나의 대회 '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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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올림피아드는 1984년 부터

전국 퍼스널컴퓨터 경진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2004년

이름을 '정보올림피아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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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도 그 명맥을 유지 중인

거대한 컴퓨터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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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경시부문과 / 공모부분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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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모부분은 한국코드페어

대회에서 심사하게되었고

현재는 경시부분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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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연령대에 따라

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 로

나뉘어져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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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수학적지식과

논리적 사고능력을 필요로 하는

알고리즘 / 자료구조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코드작성능력을 평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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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서 우수 시상자에겐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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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중/고등부

우수 수상자에게는 APIO

아시아태평양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주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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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1차 지역예선대회와

2차 구 전국 대회로

총 2회에 걸쳐서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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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안에 프로그래밍

및 수리능력에 대한

초등부 40문제

중등부 50문제

고등부 50문제

풀어야 하는 필기시험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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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35 / 중고등부 43번 까지

오지선다 객관식의 문제를 풀고

5-7문제의 단답형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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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올림피아드의 공식

프로그래밍 언어인 C/C++로

작성된 소스의 분석이

문제의 주가 되기 때문에

해당 프로그래밍 공부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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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난이도 순서로

정렬되어 있기 때문에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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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뒤의 문제로 가게될 수록

프로그래밍문제를 물어보기에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학생들은 문제자체도

이해못할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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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은 4문제의 실기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우분투리눅스 / C언어

C++ / JAVA 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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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올림피아드는

국제 컴퓨터대회 중에서도

그 위상이 높고

높게 쳐주는 분위기기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 경험이라도

체험해보기 위해 도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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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게되면, 추후 진학이나

취업부분에서도 큰 도움이 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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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준비하려 하신다면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서

제대로 대회를 준비하시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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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뱅크의 코딩교육은

각종 대회준비는 물론이고

자격증취득과 진학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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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학원으로

방문하셔서 상담을 통해

아이가 하고싶어하는

목표에 대해서 구체적인

윤곽을 세워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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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당장

한국 정보올림피아드

준비를 시작하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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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뱅크의 교육

상담이 필요한 학생분들과

학부모님들 께서는

아래의 번호로 연락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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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연락하실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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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아이티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