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IT이야기

OCJP시험, 자바 오라클 국제자격증 교육과정

아이티유단자 2020. 5. 1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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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P시험, 자바 오라클 국제자격증 교육과정

안녕하세요, IT 포스팅의

"아이티 유단자" 입니다.

이번 포스팅으로 다뤄볼 주제는

'OCJP시험'과 관련하여

이야기해볼 생각인데요.

흔히들 말하는 코딩 자격증

프로그래밍 자격증의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국제자격증입니다.

OCJP시험의 난이도는

자바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쉬운 편에 속한다고 하는데요

그와는 별개로

국제자격증이다 보니 응시료와

기타 부담되는 금액이

국내 자격증에 비해서

높다는 특징이 있겠습니다.

OCJP시험은

웹 프로그래머나 웹디펠로퍼

웹 개발자 관련 직종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을 때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이고

외국시험이 다 그러하듯

OCJP시험 또한

문제은행 형식으로 기존에

출제되었는 문제들을

다시 활용하는 경향이 있기에

기출문제 위주의 공부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OCJP는 국제 자격증임에도

한글로 시험을 응시할 수 있기에

그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많은 편인 자격증인데요.

아직까진 한글로된 기출문제가

많이 없는 편이라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에겐 아직도

영어로 치는 것이 익숙한

자격증 시험입니다.

OCJP시험은 2018년부터

기본적으로 두 과목 이상을

합격해야 취득하는 자격증으로

바뀌게 되었는데요

이로써 자격증의 이름도

OCJP시험에서 OCPJP로

응시료도 두 배로 늘어났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난이도적인 면에서

자바의 기초 부분과 어느 정도

활용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응시해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점은

동일하다 볼 수 있는데요.

IT업계에서 자격증이 곧

실력으로 귀결되는 부분이니

OCJP자격증도 취득해둠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검증받고

면접전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매개체로 사용되길 기원합니다.

OCJP시험의 응시료는

다른 국제자격증의 응시료와

유사한 수치로 300$를

필요로 하는데요.

환율에 따라 변동은 있지만

약 34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적지않은 응시료를 필요로 합니다.

그렇기에, 난이도적으로

쉬운편에 속하더라도

응시료를 날리지 않으려면

제대로 준비를 하고

OCJP시험에

임해야 하는데요.

다행히 오라클 회사에서

발행하는 바우쳐라

대형학원가나 중고나라 등에서

바우쳐를 싸게 파는 곳이

존재할 수 있기에

300$를 다 지불할 필요없이

OCJP자격증 바우쳐로

22-27만원 사이에

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OCJP시험을

치기 위해선 앞서 소개한

기출문제를 통한 독학으로

시험에 임하는 방법도 있지만

응시료가 비싼만큼

결코 좋은 방법은 아니며

국내의 전문 교육기관

OCJP시험 대비학원 아이티뱅크로

자바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익히신 후에 자격증시험에

임하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오라클 바우처를 사실 떄에는

시험을 응시하는 과정에 따라

주의해서 구매를 진행해야 하는데요.

DateBase용 바우쳐로

SQL바우처나 Non-SQL 바우쳐를

구매해서는 안되며

오라클 JAVA용 바우처

(SUN 바우처) 를 통해서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니

바우처의 종류도 다시금

확인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여러분께 OCJP시험

관련하여 부가적인 내용과

자격증 설명을 진행하는 시간

가져보았는데요.

OCJP자격증 시험과 관련해

좀 더 상세한 내용과

교육시간표, 수강료등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아래의 번호로 연락주시고.

홈페이지나 오픈카톡을 통해서도

문의 남기는 것이 가능하니

많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www.itbank-c.com/support/visit_consult.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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