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프로그램 :: 방대한 빅데이터를 수치화하는 기술
R프로그램 :: 방대한 빅데이터를 수치화하는 기술
안녕하세요, IT 포스팅의
"아이티 유단자" 입니다.
오늘은 빅데이터 기술을 거론하면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
집약된 데이터를 통해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료를
가시적인 그래프를 통해서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
R프로그램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R프로그램의 경우 1993년에
개발되어서 지금까지 사용 중인
인터프리터 프로그래밍 언어인데요.
R프로그램은 다른 언어에 비해
기능에 특화되어 있고
상대적으로 배우기 쉽다는 점이
파이썬과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R프로그램은 오픈소스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점 덕분에 인터넷에
무수히 많은 R프로그램 패키지로
기능 확장을 할 수가 있으며
통계학과를 나오게 된다면
반드시 배우는 언어이기에
R프로그램이 보편적으로
활용된다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R프로그램이 처음부터
빅데이터 관련 분야로
활용되지는 않았는데요.
최근 들어 각광받는 머신러닝
데이터마이닝, 빅 데이터 프로세싱 등
R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분야는
생각보다 신기술과 관련이 많으며
그로 인해, 옛날 프로그램으로
치부되던 R프로그램을 배우기 위해
교육을 희망하는 분들 또한
많이 늘어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전 과정은 따로 필요하진 않더라도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이
R프로그램을 배우기에 있어서는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하는데요.
R프로그램 자체가 기능이 많은
통계 프로그램을 개조해서 만든
프로그램이다 보니 통계적으로
다양하게 분석을 할 수 있고
수치나 변수에 따른 기입도
할 수 있게 구성을 진행해야 하다 보니
일반인 입장에서는 기능이
상당히 많은 복잡한
프로그램언어로 인식되기
다분한 프로그램입니다.
게다가, 기능적인 업데이트는
거의 없다시피 한 프로그램이기에
기가바이트급의 데이터 분석을 하면
메모리 부족으로 인해
프로그램이 다운되는 일도 많은
비운의 프로그램언어가
R프로그램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도 지금은
상당수 개선되어서
C언어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포팅하고, R로 구현하는 등의
편법도 존재하고 있으며
같은 빅데이터 처리과정의
주요 기술인 하둡과의
시너지도 좋은 편이기에
아직까지 수요가 있는
프로그램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R프로그램의 수요는 많으나
이 프로그램을 제대로 된 기능 설명과
사용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기관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것을 말하는데요.
국내 최대 규모의 IT 교육기관
아이티뱅크에서는 아직도
R프로그램 관련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며
빅데이터와 접목시켜
빅데이터 교육과정을 통해서도
R을 배울 수 있기에
많은 학생들이 찾아오고 계십니다.
R프로그램은 데이터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 코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R프로그램의 입지도 올라가게 되었는데요.
공짜라는 점에서 학생들이
빅데이터 분석가로의 길을 갈 수 있게
기본적인 기능과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통계학, IT 쪽에서 뿐 아니라
재무나 마케팅 업무 관련에서도
R프로그램을 다루는 사람을
우대하는 곳도 아직 남아있는데요.
배워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코딩의 든든한 파트너
R프로그램을 지금 시작해보시고
데이터 사회의 중심으로
나올 수 있는 기술력을
획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여러분께
R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소개를 진행해 보았는데요.
R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이나
R프로그램 교육이 필요한 분들은
아래의 번호로 연락 주시고
홈페이지나 오픈 카톡을 통해
지금 바로 문의 가능하니
많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